우리 “ 라는 말은 자기와 함께 자기와 관련되는 여러 사람을 다 같이 가리킬 때,
또는 자기나 자기편을 가리킬 때 쓰는 말 쓰는 말입니다.
우리 “옥천 판석”은 선대로부터 1969년에 창업 하여, 우리 선조 들의 지헤로운 전통 방식인 구들을 바탕으로 우리 자연 우리 돌을 다양하게 공급해 왔습니다. , 2020년 새로운 시작으로 계승과 발전을 기하고 자 합니다.
초창기과 성장기의 번영을 뒤로 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공장에서 정형화 되어 있는 수입석들의 무분별한 수입과 사용으로 어려운 점은 있은 있으나,
또한 각종 문화재, 우리의 한옥에 무분별한 정형화된 수입석의 적용,
구들 등도 입증 되지 않은 편이성, 가성비 만을 추구 하는 재료의 사용 등을 반추하고,
전국 유일 / 양질의 슬레이트석의, 자연 그대로를 살리고, 그 아름 답고 혼이 깃든 적용을 위하야 끓임 없이 연구하고,
고객의 최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최상의 제품을 고객 분들께 제공하는 기회를 갖고자 하오니, 아낌 없는 제언 바랍니다..
(주)옥천판석산업 대표 제갈 윤